‹케이프 와인 셀러제이에이치 마이어 시그니처 와인
JH MEYER SIGNATURE WINES

제이에이치 마이어 시그니처 와인

Elgin / Elandskloof / Cape South Coast · 와인메이커 Johan 'Stompie' Meyer

와인 1종

제이에이치 마이어 시그니처 와인
요한 "스톰피" 마이어와 JH 마이어 시그니처 와인들

와이너리 소개

JH 마이어 시그니처 와인은 와인메이커 요한 헤르만 마이어(Johan Herman Meyer), 별칭 스톰피(Stompie)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소량 생산 내추럴 와인 프로젝트입니다. 남아공 뉴웨이브 내추럴 와인을 대표하는 생산자 중 한 명으로, [마더 락](마더-락.md)도 같은 그의 프로젝트입니다.

브랜드는 2010년을 전후해 구체화되었습니다. 요한은 뉴질랜드와 캘리포니아, 부르고뉴에서 경험을 쌓으며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에 강하게 이끌렸고, 남아공에서도 이 품종들이 훌륭하게 표현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이후 영국의 와인 수입업자 벤 헨쇼(Ben Henshaw)와 함께 마더 락을 만들었고, 2022년 벤이 지분을 넘기면서 요한이 마더 락의 단독 오너가 되었습니다.

와인메이커

요한 '스톰피' 마이어는 남아공 신세대 내추럴 와인메이커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28세의 나이에 '주목할 남아공 와인메이커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의 스타일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 테루아를 스타일보다 앞에 두는, 깨끗한 내추럴 와인. 그는 '펑키함'보다 깨끗함을 추구하며, 부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정직한 와인을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포도밭

초기 JH 마이어 시그니처 와인은 남아공에서도 손꼽히게 서늘한 지역 — 엘긴, 엘란스클루프, 아우테니쿠아, 워커베이/케이프 사우스 코스트 — 의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에 집중했습니다. 엘긴은 해발 500~700미터에 자리해 낮은 기온과 높은 강수량 덕분에 남아공에서 손꼽히는 서늘한 산지로 평가받습니다.

최근에는 피케트버그 산 위, 서늘한 고지대에 자신의 포도밭을 새로 일구고 있습니다. 이곳 피케트-보-베르그(Piket-Bo-Berg)는 2022년 남아공 와인원산지(Wine of Origin) 워드로 공식화되었고, 2025년에 이 표기를 단 첫 와인들이 나왔습니다.

양조 철학

유기농으로 기른 포도를 우선하며, 인증 여부보다 실제 농법과 장기적인 농가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셀러에서는 효모나 산 첨가 같은 개입을 피하고, 이산화황은 와인과 빈티지에 따라 아예 넣지 않거나 아주 적게만 사용합니다. 피노 누아는 홀 번치 발효와 긴 침용이 중요한 특징이며, 무여과·무청징, 중력 이동, 오래된 오크·콘크리트·푸드르 사용 등 최대한 개입을 줄이는 방식을 따릅니다.

문의는 전화, 이메일 또는 인스타그램 DM으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