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소개
블랑크 바틀은 와인메이커 피터 발저(Pieter Walser)가 이끄는 남아공의 독특한 프로젝트입니다.
이곳의 와인에는 품종도, 산지도, 관행적인 라벨 정보도 전면에 내세우지 않습니다. 대신 그 와인이 태어난 **이야기**가 이름과 라벨이 됩니다. 피터 발저는 웨스턴 케이프 전역을 돌며 사연이 있는 포도밭을 찾아내고, 명성이 아니라 그 포도가 처한 상황에 마음이 움직여 포도를 삽니다.
라벨 역시 그가 직접 만듭니다. 리놀륨 판화와 목판, 손그림을 결합해 그 와인의 장면을 그려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