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바렐(Mabalel)이라는 이름은 남아공의 전설적인 박학다식가 유진 마레이스(Eugène Marais)의 시에서 따왔습니다. 림포포 강으로 물을 길으러 갔다가 악어 랄렐레(Lalele)에게 습격당한 어느 족장의 딸, 마바렐의 이야기를 담은 시입니다. 포도밭은 '악어의 은신처'라는 뜻의 농장 카이만스갓(Kaaimansgat)에 있으며, 바로 옆으로 강이 흐릅니다.
포도밭
해발 700미터, 겨울이면 자주 눈으로 덮이는 극적인 산들에 둘러싸인 곳입니다.
양조
토착 효모로 자연 발효하며, 포도는 100% 줄기를 제거해 사용합니다. 발효가 활발한 동안 추출을 최소화하며, 껍질과 함께 총 4주간 둡니다.
테이스팅 노트
섬세하고 향기로운 와인입니다. 라즈베리, 야생 딸기, 토마토 잎, 그린 담배 향이 코를 채웁니다. 입안은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루바브와 크랜베리, 오렌지 껍질에 이어 짭짤한 뉘앙스가 마무리에 신선함을 더합니다. 선명하고 정교하며 우아한 빈티지입니다.
제원
품종
피노 누아 100%
지역
엘란스클루프
포도밭
해발 700m / 카이만스갓 농장 / 분화구 형태 지형
알코올
13.27%
잔당
2.1 g/L
총산
5.1 g/L
pH
3.53
총 아황산
66 mg/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