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간 스킨 컨택을 거친, 해발 760m 고지대의 피노 누아입니다.
포도밭
이 와인의 포도는 모두 프렌치훅과 빌리어스도르프 사이에 있는 엘란스클루프 계곡의 단일 포도원에서 재배되었습니다. 이 포도원은 2008년에 조성되었으며, 관개 없이 재배되는 포도나무가 고밀도로 식재되어 있습니다. 토양은 주로 사암을 기반으로 하며 편암과 점토가 섞여 있고, 포도원은 해발 760m의 남동향 경사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오로지 유기농 재배 방식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포도는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에 손으로 수확하여 러그 박스에 담아 셀러로 옮겼습니다.
양조
포도의 70%는 탄산 침용 과정을 거칩니다. 나머지는 100% 홀 번치로 발효하며, 매일 한 번씩 펀치다운 작업을 합니다. 와인은 섭씨 30도의 따뜻한 온도에서 약 10일간 발효한 후, 타닌이 잘 어우러지도록 22일간 더 껍질과 함께 둡니다. 이후 11개월 동안 오래된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거친 앙금과 함께 숙성하며, 숙성이 끝나면 청징이나 여과 없이 블렌딩하여 병입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체리와 붉은 과일의 향이 느껴지며, 나뭇잎과 풍부한 감칠맛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풍미를 지녔습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조화로운 오크 향이 입안 가득 오래도록 여운을 남깁니다.
제원
품종
피노 누아 100%
지역
엘란스클루프
포도밭
2008년 조성 / 해발 760m / 남동향 / 고밀도 식재 / 관개 없음 / 2013년부터 유기농
토양
사암 기반 (편암·점토 혼합)
태그
비건 · 내추럴 와인 · 무청징 · 무여과 · 11일 스킨 컨택
